오슬로를 오슬렁거리다 생긴 일

핀란드와 스웨덴을 여행하며 마음 상태가 너무 해이해졌나봅니다. 안될놈은 뭘 해도 안된다고,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노르웨이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북유럽의 비싼 물가에 허덕이며 굶주린채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허겁지겁 2만원자리 세트를 먹고있었는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