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이보다 더 남쪽에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남미대륙의 끝이 코앞에 보이는 지금, El Calafate를 베이스캠프 삼아 약 200여 km 북쪽에 위치한 El Chalten을 다녀 왔습니다. 엘찰텐으로의 여정에는 여러모로 운이 따랐습니다. 가는 길에…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