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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 아직도 남은 이야기

여행의 두번째 챕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첫번째 챕터가 한국에서 출발, 중국, 몽골, 러시아를 둘러보는 대륙횡단기 였다면, 두번째 챕터는 북유럽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시원하고 비싸고 깨끗하고 조용한 여행이었습니다.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헬싱키(핀란드), 탈린(에스토니아), 스톡홀름(스웨덴), 코펜하겐(덴마크),… 계속 읽기

노르웨이 여행의 희노애락

요즘 한국 날씨가 많이 덥다고 들어서 시원한 사진 한장 올리고 시작합니다. 브리크스달 빙하를 먹고 있는 어떤 이상한 사람입니다. 喜 : 운좋게 만난 아시안 푸드마켓에서 쌈장과 너구리를 샀습니다. 상추와 돼지고기, 비닐봉지 째 끓이면 되는… 계속 읽기

노르웨이는 이런 곳

△ 저는 이런 풍경을 하루빨리 보려고 오슬로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나봅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잘 못찍어도, 후진 카메라를 들고 다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멋진 그림이 펼쳐지기 때문이죠. 저게… 계속 읽기

오슬로를 오슬렁거리다 생긴 일

핀란드와 스웨덴을 여행하며 마음 상태가 너무 해이해졌나봅니다. 안될놈은 뭘 해도 안된다고,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노르웨이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북유럽의 비싼 물가에 허덕이며 굶주린채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허겁지겁 2만원자리 세트를 먹고있었는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