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멕시코

CHAPTER 4 – 멕시코 여행기

간략하게 멕시코 체류 기간 및 내용을 정리합니다. # 여행기간 – 11월 2일 키토발 칸쿤행 비행기 탑승부터 12월 19일 멕시코시티발 뉴욕행 비행기 탑승일까지 총 48일 # 여행경로 – 플라야델카르멘 6박, 코주멜아일랜드 8박, 툴룸 1박,… 계속 읽기

멕시코 시티에서는 운도 좋아라

멕시코 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하루종일 느긋하게 해변에 누워있다가, 호스텔에서 저녁에 술 한 잔 마시며 전해들은 정보에 의존해 충동적이고 즉흥적으로 경로를 결정했던 유카탄 반도에서의 나날과 달리, 최근에는 이 곳에서 3일, 야간버스로 이동 후 저… 계속 읽기

멕시코 사진 대방출

멕시코 바닷가를 떠나 내륙을 떠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데킬라 박물관에서 솜브레로를 썼습니다.  멕시코 동부 유카탄반도에는 마야문명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진은 지금껏 방문했던 마야 유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우슈말 유적지. 거대한… 계속 읽기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무얼해쓰?

점점 제목 욕심이 과해진다고 생각드셔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칸쿤에서 페리를 타고 20분가량 가면 나타나는 작은 섬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3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얼 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역시나 별로 한 일이 없네요. 최근 3주 가량은 계속 하는… 계속 읽기

칸쿤에서 진지드시는 이야기

마이클 센델 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은 돈으로 거래되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센델 교수는 장기 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장기 거래, 불임 커플을 위해 정자나… 계속 읽기

툴룸에서 툴툴대는 이야기

여행을 다니다보면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동네인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안 가는 곳이 있고, 반대로 별로 볼것도 없는 동네인데도 정이 들어 한참을 머물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묵었던 코주멜 섬이 바로 후자의 경우로, 마지막… 계속 읽기

멕시코에서 조금 덜 게으르게

캐러비안의 열대 해안에서 후덥지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playa del carmen에서 45분가량 페리를 타고 이동해 Cozumel island의 산 미구엘 마을에 묵고 있습니다. 커다란 크루즈선이 항구에 정박하면 돈 많은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줄줄이 배에서… 계속 읽기

멕시코에서 게으르게

언제쯤 한국에 들어오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저의 귀국 예정일은 2014년 1월 27일입니다. 동생이 겨울방학을 맞고 나면 함께 미국 여행을 하고 들어올 예정이고, 12월에 미국에 입국하기 전까지 한달 반 정도 멕시코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