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스타일
인류의 기술 수준이 진보하면서 사람들의 여행의 스타일도 바뀐다는 것을, 독일 dm에서 기념품 쇼핑을 하면서 다시 한번 실감했다. dm은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약국 및 화장품 샵이다. 이곳에서 실용적인 여행 기념품이나 주변인들에게 선물로 줄… 계속 읽기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미국 미네소타 주 인구의 76%는 백인이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독일계라고 생각한다. 우리 앞 집과 옆 집에도 독일 사람들이 산다. 산이 적고 평지가 이어지는 첫 도시 뮌헨과는 자연 풍경조차… 계속 읽기
여행은 독일에서 시작했다. 현지 오전 시간에 뮌헨에 도착한 우리는 공항에서 차를 빌려 곧장 독일 남부에 있는 퓌센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을 이틀 후 이탈리아 밀라노 공항에서 픽업하는 일정이었다. 우리는 뮌헨에서 밀라노로 향하는 방향에… 계속 읽기
여행의 두번째 챕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첫번째 챕터가 한국에서 출발, 중국, 몽골, 러시아를 둘러보는 대륙횡단기 였다면, 두번째 챕터는 북유럽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시원하고 비싸고 깨끗하고 조용한 여행이었습니다.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헬싱키(핀란드), 탈린(에스토니아), 스톡홀름(스웨덴), 코펜하겐(덴마크),… 계속 읽기